[ Minolta XD + Rokkor-X 50mm F1.4 + Kodak TX ]
음.. 몇달? 몇일인지 기억나지 않는날이다.
뭘하고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오랜만에 피를 흘리게 되었다.
뚝뚝 떨어트릴만큼.
그렇다고 수십바늘 꿰메야할정도는 아니지만 상처가 생기게되었고 나름대로 적잖게 놀랐다. 의자에 몇방울 피를 떨어트리고나서야 '어 피가나네..'라고 하며 휴지를 찾고있던 기억이 난다. 휴지로 피를 닦은뒤에 빨간약(정확히 요오드)를 바르고나서 밴드를 붙였다
그와중에 의자에 떨어진 핏방울이 너무 인상적이여서 한장 찍었다.
지금 왼손에 적당히 상처가 남아있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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